성소수자 혐오도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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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만 하면 '신분증 남·여' 바꾼다…유럽에 확산하는 이 법
지난 12일(현지시간) 독일 베를린의 연방의회 건물 밖에서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을 요구하는 시위자들이 깃발을 들고 있다. 이날 독일 의원들은 트랜스젠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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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망 앞에 당당한 서른한 살 아이유
2년 만에 미니앨범 ‘더 위닝’으로 돌아온 가수 아이유. ‘승리’를 주제로 한 5개의 수록곡은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했다. [사진 EDAM엔터테인먼트] “30대는 저다운 승부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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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아이유의 '욕심 리스트'…"영리한 문제작" 전문가 놀랐다
2년 만에 미니앨범 ‘더 위닝’으로 돌아온 가수 아이유. 사진 EDAM엔터테인먼트 “30대는 저다운 승부욕이 재점화하는 시기라고 생각했어요. ‘난 역시 승부가 재밌고, 이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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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페미' 안 되고 '파시스트' 된다?…카톡 AI 말바꾸기, 편향 논란 [팩플]
카카오톡(이하 카톡)에 들어간 인공지능(AI) 기능에 일부 선택적 필터링이 적용돼 윤리적 편향 논란이 커지고 있다. 카카오톡의 AI 기능. 카카오톡 캡처 ━ 무슨 일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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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유, 결국 신곡 제목 바꿨다…"남자가수가 '미투'라는 곡 낸 꼴"
지난 16일 공개된 아이유 신곡 '러브 윈스' 포스터.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성소수자 지지 문구를 신곡 제목으로 사용했다가 그 상징성을 퇴색시키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한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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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 전쟁이 건드린 '美뇌관'…명문대 총장들 벼랑 몰았다
클로딘 게이 미국 하버드대 총장이 지난 5일(현지시간) 미 하원의 교육·노동위원회의 '캠퍼스 리더들에게 책임을 묻고 반유대주의에 맞서기'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. 로이터=